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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라미란이 극 중에서 위암 4기라는 결과를 듣게 됐습니다.
JTBC 드라마 '나쁜엄마' 6회에서는 주인공인 진영순(라미란 분)이 위암 4기라는 결과를 듣게 되는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진영순과 송우벽(최무성 분)의 갈등과 악연, 그리고 최강호(박성웅 분)와 이미주(안은진 분)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진영순의 인생은 대부분 불운한 일들이 이어지는데요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이 위암 진단을 받고도 결과를 숨기지 않고 이겨낼 것을 결심합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로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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