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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멤버의 일명 '비주얼멤버' 채형원이 최근 '오! 영심이'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채형원은 최근 방영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오! 영심이'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인기 아이돌 한요한의 역할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채형원은 한강 공원에서 사이클링을 즐기는 요한으로 등장하여 많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예능국 PD 오영심(송하윤 분)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제안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자, 요한은 당황하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와 함께 그와 영심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티키타카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렇게 채형원은 단 하나의 등장으로도 스토리에 재미를 더하는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형원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상황에 맞춰 헬멧과 운동복 등 편안한 의상을 착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건장한 체형과 돋보이는 얼굴특징이 돋보입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채형원은 단지 짧은 시간동안 촬영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현장에 임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몬스타엑스의 멤버로서 뛰어난 퍼포먼스와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주는 채형원은 이제 연기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기대됩니다.
채형원은 1994년 1월 15일 생으로 키는 183cm에 몸무게는 65kg 고향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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