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상아리 - 1.8미터 크기 산 채로 잡혀, 뼈가 으스러져 사망
포항 청상아리 - 1.8미터 크기 산 채로 잡혀, 뼈가 으스러져 사망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동해안에서 상어 목격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서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10일, 포항해양경찰서와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이날 오전 outercircle.tistory.com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동해안에서 상어 목격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서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10일, 포항해양경찰서와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24t 어선이 그물에 걸린 상어를 발견했습니다. 상어는 살아 있었으며, 길이는 약 1.8m 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만큼 난폭했습니다. 이 상어는 청상아리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
202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