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3 전청조 내가 잘 가던 강화읍 노래방 집 딸 - 지인 진술 남현희의 예비 남편 전청조씨(27)가 여성이며 과거 사기 혐의로 복역했던 전과까지 공개돼 파장이 인 가운데 전씨의 지인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전씨의 강화도 동네 지인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고 밝힌 A씨는 25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벌 3세가 아니다.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A씨는 "전씨 어머니가 강화도에서 홀로 노래방을 운영했다. 부유한 집이 아니다"라며 "전씨는 100% 여자다. 강화도에서 태어났고 강화여중을 나왔다"고 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전씨는 전북 남원에 있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강화도를 떠났는데요 한국경마축산고는 말산업 인력을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말산업학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씨 추정 여학생이.. 2023. 10. 27. 이전 1 2 3 4 5 6 ··· 2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