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제인 - 술값만 한 달에 200?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홀리뱅의 제인과 허니제이의 음주 문제가 주목받았습니다. 제인은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이 문제라며, 한 달에 술값만 200만 원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술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C 정형돈은 오은영 박사도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와인, 위스키, 코냑, 막걸리, 사케, 맥주 등 모든 종류의 술을 좋아하지만, 1년에 5번 이하로만 마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술은 즐기기 위해 마시는 것이며, 꼭 필요한 자리가 아니면 예정 없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MC들도 각자의 음주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정형돈은 술을 마시다가 화단이나 화장실에서 잠들기도 했다고 말했고, 이윤지는 아이들이 남긴 고기 반..
2023.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