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3 이정후 최연소 1100 안타 - 3000 안타 확률 35%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5)가 KBO 리그에서 역대 최연소로 1100안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정후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요 이전 타석에서는 모두 안타를 못 친 이정후였지만, 8회초 2사에서 구원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2루타를 치면서 1100안타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정후는 KBO 리그 역대 102번째로 824경기에 24세 8개월 15일만에 1100안타를 기록하며, 아버지 이종범이 보유한 역대 최소경기(868경기) 1100안타와 두산 이승엽 감독이 보유한 역대 최연소(만 26세 5일) 1100안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시즌 타격 5관왕(타율, 출루.. 2023. 5. 6. 이전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