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3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 선택은 오은영 박사 때문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갑질이 문제였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오은영 박사의 '아이를 체벌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아이들의 버릇을 없애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0일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오은영이 학부모들 여럿 망친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인 A씨는 오은영 박사의 교육관이 아이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동감 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규정짓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체벌이 없어져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A씨는 또한 "인간도 결국 동물이다. 말 안 들으면 따끔하게 혼내고 체벌도 해야 한다.. 2023. 7. 2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