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3 태국 카오산 마사지샵 유사강간 피해 주의 - 람부뜨리 통 오우 마사지 태국 방콕 카오산 가실 여성분들은 아래 글 꼭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한 일본인 여성이 트위터를 통해 방콕 카오산 로드 근처의 마사지 가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태국인 안마사가 강간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공유했는데요 가게 주인은 경찰에게 여성의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은 서비스의 일부라고 말하며 남성 직원을 옹호했습니다. 태국 트위터 사용자 @Reiriesz가 일본인 피해자의 게시물을 번역하여 어제 6월 12일 트위터에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23세의 일본인 여성은 2월에 중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카오산 인근 람부트리 로드에 있는 통오우 마사지 숍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게에서 두 사람은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하는데요 마이 니락타이라는 이름의 태국인 남자 마사지사가 그녀에게 배정되었는데 .. 2023. 6. 14.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243 다음 반응형